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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량 화주사 정문 봉쇄…포항제철소·현대제철 이틀째 출하 차질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총 파업 이틀째인 8일 경북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있는 운송회사 정문 앞에 파업에 참여한 화물차량이들이 주차돼 있다. 2022.6.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의 총파업 이틀째인 8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현대제철 포항1·2공장에서 생산한 철강제품이 출하되지 못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날 포항제철소 4만톤, 현대제철 포항공장 2만톤 등 6만여톤이 정상 출하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강업체 관계자들은 "총파업 전에 물량을 긴급 출하해 보관창고는 여유가 있지만 파업 장기화에 대비해 제품 보관장소를 확보하는 중이다. 긴급 출하해야 할 물량에 대해서는 경찰의 협조를 얻어 비상 출하할 계획이며, 철도와 해상 수송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총파업 출정식 후 거점별 투쟁에 나선 화물연대 포항지부 노조원 800여명은 이날 포스코 포항제철소 3문 등에서 출입하는 비노조원들의 차량을 감시했다.

또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량들은 대기업 화주사의 정문을 막고 있으며, 철강공단 도로 곳곳에는 운행을 멈춘 화물차 수백대가 운행을 멈춘채 대기한 상태다.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 총파업 이틀째인 8일 경북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 도로에 조합원들의 차량이 멈춰 서 있다.2022.6.8/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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