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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체험학습·수학여행 '성지' 각광미술관?박물관?역사문화 콘텐츠 풍성…체험장소 큰 인기
경주솔거미술관에서 열리는 야외 조각전시 'play with me'에서 관람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제공
경주솔거미술관에서 열리는 야외 조각전시 'play with me'에서 관람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수학여행과 봄 소풍이 이뤄지는 가운데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체험학습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최근 공원을 사전 답사한 학교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수학여행과 봄 소풍 장소로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잇따라 선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부산 명호중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5월 한 달 동안 전국의 학교와 어린이집 등 40여개가 넘는 기관에서 단체관람을 예약하고 있다.
   
13일에는 부산 중앙중학교에서 240명, 전주 우림중학교 220명 등 1천여 명이 현장체험학습으로 공원을 방문하고, 17일에는 포항 문덕초등학교에서 340명의 학생이 인피니티 플라잉 관람에 나선다.
   
이들이 이곳을 선정한 이유는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공연 및 전시, 체험 프로그램 때문이다.
   
초록빛으로 활력 넘치는 '화랑숲'과 적당한 높낮이의 산책로 '비움 명상길' 등 축구장 80개(56만㎡)의 드넓은 야외공간은 단체관람객도 마스크 없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다닐 만큼 여유롭다.
   
지역상설공연으로 10년 이상 롱런 하고 있는 '인피니티 플라잉'과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경주 브랜드공연 '태양의 꽃'도 단체관람객 문의로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실내?외 놀이시설과 자연 체험형 꽃밭 놀이터는 지역 어린이집의 봄 소풍 예약으로 5월 예약이 이미 꽉찬 상태다.
   
경주솔거미술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아기자기하고 알록달록한 캐릭터 조형물로 야외조각전시 'PLAY WITH ME'를 열고 있어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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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노컷뉴스에서 미디어N을 통해 제공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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