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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3세아 친모, 20대 딸 출산한 산부인과에서 '아기 바꿔치기'
경북 구미서 숨진 3살 여아의 외할머니로 알려졌지만 DNA검사 결과 친모로 밝혀진 A씨가 지난 17일 구미경찰서에서 대구지검 김천지청으로 호송되고 있다. A씨는 취재진의 질문에 "DNA검사 인정하지 못한다. 억울하다"고 말했다. 2021.3.1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 News1 정우용 기자

 경북 구미에서 방치된 채 발견된 아이의 '친모' 석 모씨(49)가 산부인과에서 '아이 바꿔치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당초 숨진 아이의 외할머니로 알려졌다가 유전자 검사 결과 '친모'로 밝혀진 석씨가 20대 딸 김 모씨가 구미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아이와 자신이 낳은 아이를 해당 산부인과에서 바꿔치기 했다.

그동안 석씨는 3차례의 유전자 검사 결과 숨진 아이의 '친모'로 밝혀졌지만 '아이를 낳은적 없다" 며 결과를 강하게 부정해 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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