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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도시 포항에서 제철만난 수협 얼음공장"반갑다 폭염"…포항수협 제빙공장, 얼음 생산에 바빠도 즐겁다
연일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경북 포항수협냉동창고 제빙공장에서 대형 얼음을 생산하고 있다. 2020.6.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북 포항시 남구 송도동 포항수협냉동창고 제빙공장이 눈코 뜰새 없이 바빠졌다.

9일 오전 포항수협 제빙공장에서는 대형 얼음을 생산하느라 분주했다.

무게 130~140kg짜리 얼음 덩어리를 만드는데는 48시간 소요된다. 이 제빙공장에서는 하루 216장을 생산한다.

얼음은 분쇄기에서 잘게 쪼개져 시장 상인과 시민에게 판매된다.

 

 

 

9일 오전 경북 포항수협냉동창고 제빙공장에서 생산된 대형 얼음을 일정한 크기로 절단하고 있다. 2020.6.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9일 오전 경북 포항수협냉동창고 제빙공장에서 직원들이 얼음을 옮기고 있다. 2020.6.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수협조합원에게는 얼음 1장에 6000원, 일반인은 7000원을 받는다.

일반인들은 잔치나 야유회에 사용하기 위해 얼음을 많이 찾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수요가 크게 줄어들었다.

포항수협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 생산량을 최대로 늘릴 것"이라고 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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