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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무서 직원 4명 확진…주인이 확진자인 주점서 접촉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세무서에서 근무하는 직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민원 업무가 중단됐다.

18일 경주시와 경주세무서에 따르면 확진자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술을 먹은 세무서 직원 4명이 유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직원 중 1명은 여성이다.

세무서 관계자는 "직원 4명이 확진자와 이동 동선이 겹친 것을 확인하고 검사를 받았다. 확산 차단을 위해 민원 업무를 중단했다"고 말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주세무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민원 업무를 중단했다.

경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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