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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코로나19 확진 6명으로 늘어… 휴일 외출 삼가해야상당수 교회 인터넷으로 실시간 예배중계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지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으로 늘어나자  시민들이 주말, 휴일 외출을 꺼리고 있다.

23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대구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 신천지교회 신도 A씨(49·여)와 B씨(24·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과 밀접 접촉한 신천지교회 신도 8명 중 4명도 확진자로 판명됐다.

또 전날 오전에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에 있는 해병대 군수단 군수대대에서 정비공사를 한 민간인 공사감독 C씨(54)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대구의 자가에 격리됐다.

보건당국은 16일 이후 대구 31번 확진자가 다녔던 교회를 방문한 포항지역 신천지교회 신도 20여명에 대해 전담 공무원을 배치, 동선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또 확진자와 해병대 부대 공사를 함께 한 인부들의 동선을 조사해 관련자를 모두 자가 격리시켰다.

포항시는 확진자 중 대구에 주소를 둔 2명은 포항지역 확진자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 바로 이동 동선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시민 안전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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