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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바이러스 동해안 겨울 특산물 대게 관광객 발길 뚝
 

 

그래도 대게축제에 한 가닥 희망을 걸었는데…

동해안 겨울 최대 특산물인 대게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복병을 만났다.

8일 평소 주말 점심 시간되면 대게 맛을 보려는 관광객들이 타고 온 차량들로 붐비던 경북 영덕군 강구항 대게거리가 한산한 모습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늘어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다.

현재 일반 영덕 대게시세는 1kg 7~9만원선이며 박달대게의 경우 한마리에 15만원은 이상은 줘야 맛 볼 수 있다.

 

 


대게 상인들은 "이번 달 열릴 예정이던 대게축제에 한가닥 희망을 걸었는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축제마져 무기 연기 돼 올해 장사는 망친 것 같다"고 하소연했다.

국내 최대 관광명소인 경주시 주요 관광지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어졌다.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동궁과 월지, 첨성대, 대릉원 등지에 있는 상인들은 "평년보다 관광객이 절반 이상은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시와 주낙영 경주시장은 6일 경주를 찾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침체된 지역 관광경기에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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