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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원 2명 주민소환 사전투표 시작…본투표는 18일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항시 남구 오천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 반대 단체가 청구한 시의원 2명에 대한 주민소환 사전투표가 13일 오전 6시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포항시립오천도서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13~14일 이틀간 오전 6시~오후 6시, 본투표는 오는 18일 실시된다.

이번 투표는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에 반대하는 포항시 오천읍 주민들이 지난 9월 "주민 대표로 선출된 시의원들이 주민의 뜻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포항시 입장만 대변한다"며 지역구가 오천읍인 박정호·이나겸 포항시의원 2명에 대한 주민소환 절차에 들어가면서 추진됐다.

주민소환투표 유권자(11월26일 기준)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 전체 인구 5만5788명 중 78.93%인 4만4036명이며,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 이상 투표해야 개표할 수 있고, 유효 투표 총수의 과반수가 찬성하면 의원직을 살실하게 된다.

주민소환 대상인 포항시의원 2명은 지난달 26일부터 직무가 정지된 상태다.

그러나 유효투표 수가 과반을 넘지 않거나 전체 유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면 시의원 2명은 업무에 복귀한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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