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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산-영천 무료환승 후 영천 환승객 170% 증가
13일 경북 영천에서 열린 대구·경산·영천 대중교통 광역 무료환승 시행 시연행사에서 내빈들과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제공)2019.8.13/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지난 8월 대구~경산~영천간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시행 이후 영천지역 환승객이 1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영천시에 따르면 교통카드 이용률을 기반으로 대중교통 광역 무료 환승 전후를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대구노선 이용객이 31%, 환승객은 170% 각각 늘었다.

특히 시계외 구간요금 폐지로 대구까지 3500원 들던 버스요금이 1250원으로 줄어든 영천시 청통면·신녕면 주민들이 큰 혜택을 보고 있다.

매일 영천에서 대구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정모씨는 "광역 환승으로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돼 월 교통비가 5만5000원 가량 적게 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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